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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20대 여성 바다에 뛰어 들어

해경이 구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박용근 기자  2017.07.16 1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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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바다에 뛰어들어 해경에 의해 구조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5일 밤 1045분경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에서 A(24·)씨가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든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일행 2명과 함께 오이도에 놀러 왔다가 술을 마신 뒤 바다에 뛰어 든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여분 후인 이날 밤 114분경 오이도 방죽길에서 50m 떨어진 해상 바다에 떠 있는 것을 해경이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