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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1회 전국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 개최

김수정 기자  2017.07.04 1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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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하는 '제1회 전국순회 건축·도시 정책포럼'이 오는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국순회포럼은 국가 건축정책 방향의 실효성을 정립하고 건축현장에서 나오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11년 6개 권역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건축정책 이슈와 국가 정책 등을 위주로 위원회 위원·대학교수·연구원·건축사 등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 학생 등이 참여해 건축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위원회를 거쳐 각 중앙부처의 부서로 전달되고 정부 정책에 다양한 모습으로 반영된다.

이번 포럼 주제는 '건축자산 제도와 관련주체의 역할'이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이규철 부연구위원과 경기연구원의 남지현 연구위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순회포럼은 경기도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전라남도에서 11월에는 울산광역시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개최된다.

전라남도에서는 노인 주거복지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가칭) 저에너지 건축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주택보급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울산광역시는 도시화에 따른 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 시티, 스마트 건축'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순회포럼을 통해 국가의 건축정책과 비전이 지역의 건축행정과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