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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장애인 사업장 ‘스위트위드’ 준공

조아라 기자  2017.06.15 14: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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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롯데제과가 장애인고용공단 및 지자체 인사들과 함께 장애인 사업장인 ‘스위트위드’의 준공식을 지난 14일 진행했다.
 
평택에 위치한 스위트위드는 롯데제과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사업장이다.
 
스위트위드는 롯데제과와 장애인고용공단이 약 20여억원을 들여 롯데제과 평택공장 기숙사를 장애인들이 생활하기 편리한 시설로 리모델링해 건립했으며, 지상 2층 지하 1층 등 총 건평 800여평 규모다. 직원은 장애인고용공단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채용, 총 약 30여명 규모이며 이들 중 70% 이상을 장애인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는 “스위트위드는 고용시장에서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 장애인의 자립은 물론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향후 롯데제과는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형 장애인 사업장 설립은 정부의 장애인고용에 대한 법률에 의한 것으로, 롯데제과는 스위트위드 설립을 통해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