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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 별내에 도시지원시설용지 23필지 공급

김수정 기자  2017.06.07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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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 내 첫 도시지원시설용지 23필지(11만4328㎡)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급면적은 2528~1만3642㎡이고, 건폐율 70%, 용적률 300%(벤처산업지구), 400%(벤처업무지구)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평균 3.3㎡당 800만원 수준으로 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에 비해 최대 3.3㎡당 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벤처산업지구 내 공급필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 등이, 벤처업무지구 내 공급필지에는 업무시설, 판매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이 입주할 수 있다.

LH는 "부수용도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고,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진접선, 별내선 연장 등 교통여건의 개선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