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최근 직영점과 프로젝트매장 운영, 창업지원, 가맹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생활맥주가 직원들을 100%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3주년을 맞이한 생활맥주는 매장관리직부터 본사직원까지 계약직, 비정규직 할 것 없이 100% 정규직으로 채용해 왔다. 이 때문에 수제맥주업계뿐만 아니라 유명 프랜차이즈사, 유명수입맥주사 등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맥주는 낮은 퇴직률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비결로 작은 조직으로 효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한 사람 한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라며 “일정 기간 동안 서로 업무조건을 맞춰보는 기간을 두고 서로 충분히 숙고한 후 합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활맥주는 매장 직원부터 본사 직원까지 체력단련비를 지원하고, 중식을 지원하며, 자기개발비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노력함으로써 회사와 서비스에 대한 애정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매너와 수제맥주에 대한 교육, 안전교육 등을 강화해 개별 소비자로부터 가맹점주까지 모든 대응을 하나의 생활맥주라는 브랜드 경험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임상진 생활맥주 대표는 “애초 채용단계에서 정규직으로 뽑아 해당 직원들이 일자리 걱정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정규직원 고용으로 비용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며 “하지만 생활맥주에 맞게 숙련된 직원을 확보함으로써, 가맹점주부터 생활맥주를 찾아오는 소비자들까지 안정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재방문율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