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오리온 ‘꼬북칩’, 온라인 인기 힘입어 500만개 판매 돌파

조아라 기자  2017.05.30 17:54:48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은 네겹 스낵 ‘꼬북칩’이 누적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꼬북칩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네겹의 독특한 식감과 맛, 씹는 재미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나며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SNS, 커뮤니티에 제품 구매 가능한 매장을 공유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가수 싸이가 참여한 꼬북칩 광고도 유튜브 조회수 100만건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주부터 뮤직비디오 버전의 두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싸이가 직접 만들고 부른 CM송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영상이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꼬북칩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과자를 천천히 씹을 때 입안에서 나는 재미있는 소리와 거북이 등을 닮은 귀여운 모양도 매력 포인트다. 고소한 옥수수맛이 일품인 ‘꼬북칩 콘스프맛’과 시나몬에 달콤함이 어우러진 ‘꼬북칩 스윗시나몬맛’ 두가지 맛으로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의 이색적인 식감과 맛에 재미있는 광고까지 더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반응이 뜨겁다”며 “확산 속도가 빠른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2017년 제과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