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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공공택지 분양물량 2만6000가구

전년동기대비 8% 감소
수도권 1만7600가구, 지방 8700가구

김수정 기자  2017.04.12 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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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올 2분기 전국 공공택지에는 아파트 총 2만6000여가구가 공급된다. 

12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2분기(4~6월) 신도시와 혁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에 아파트 33개단지 2만6326가구(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가 분양한다. 이는 전년 동기(2만8635가구) 대비 8.0% 줄어든 수치다. 

올 2분기 총 분양물량 중 공공택지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32.4%다. 전년 동기(28.0%)보다 소폭 늘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는 22개단지 1만7607가구가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송파 오금지구와 구로 항동지구 등 3곳에 분양한다. 

경기권에는 고양 지축지구를 비롯 고양 삼송지구, 성남 고등지구,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고양 향동지구 등 17곳에서 1만3575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에는 송도 국제도시 8공구에 집중된다. 2개단지 3030가구가 이곳에 분양한다. 

지방 공공택지 분양물량은 12개단지 8719가구다. 부산 일광지구와 청주 동남지구, 충주 호암지구, 김해 율아2지구, 신진주역세권지구 등에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