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7.02.17 23:52:33
<인천=박용근 기자>모친이 자신을 무시 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7시5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A(53.여)씨가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를 처음 발견한 남편에 따르면 퇴근해 집에 돌아와 보니 자신의 처가 목과 가슴 등을 수차례 찔려 피를 흘리며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아들인 B(2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