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최근 11주간(지난해 11월21일부터 올해 2월5일까지) PC와 모바일 통합 순 방문자수(UV)에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닐슨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티몬의 PC와 모바일을 통합한 순 방문자수는 주간 평균 689만명이었으며, 위메프는 624만명, 쿠팡 576만명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모바일앱만을 별도로 봤을 때도 3사 가운데 티몬은 12월5일부터 2월5일까지 9주 연속 순방문자수 1위를 차지했다. 앱애니 데이터에 따르면 iOS운영체계에서는 1년 이상 전체 전자상거래 앱 가운데 월 평균 실사용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티몬 모바일 고객 가운데 iOS는 약 27%로 안드로이드 63%보다 적지만, 이용자들의 구매율은 iOS가 23.6%로 안드로이드 18.9% 보다 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승배 티켓몬스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편의점픽업, 신선식품 판매 등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시행함으로써 쇼핑경험을 확대하고 만족도를 강화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티몬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NO.1 모바일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