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소셜커머스 티몬이 전국 7000곳에서 실시하고 있는 CU편의점 택배 픽업서비스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바나나우유 혹은 호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편의점 픽업서비스 이용 시 하루 1000명씩 총 2만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바나나 우유’나 ‘호빵’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편의점 픽업으로 제품을 주문 후 수령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전국 CU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12월20일 일괄 발송한다. 중복 시에는 1회만 인정된다.
편의점 픽업 서비스는 티몬에서 주문한 배송 상품을 전국 CU 7000여점포에서 24시간 수령할 수 있는 제도다. 픽업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편의점픽업’ 표시가 있는 상품을 구매 후 배송지 입력에서 내 주변 가까운 편의점을 검색해 선택하면 된다.
티몬은 현재 7000여개 수준인 픽업 가능 CU편의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 1만개 편의점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성 CEO 스태프 실장은 “배송에 있어 속도 경쟁이 변별력이 없어질 정도로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픽업서비스는 평상시 택배 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 온라인 쇼핑에 불편을 겪었던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은 프로모션과 함께 편의점 픽업 가능 상품 6만개 가운데 주문이 가장 많았던 대표상품을 선정, 기획전을 개최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