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ALL-PASS 할인 쿠폰 이벤트’에 힘입어 패션·뷰티 카테고리 매출이 이벤트 시작 전에 비해 약 15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달 27일부터 ‘ALL-PASS 할인 쿠폰 이벤트’를 선보이며 매일 1회 20%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1차 이벤트는 9월27일부터 10월7일까지 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2차는 패션·뷰티 카테고리, 3차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7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최근 20일간(9월27일~10월16일)의 쿠폰 다운로드 집계 결과, 300만건이 넘었으며 실제 사용 건수는 60만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폰의 최대할인 폭인 3만원을 단순 대입하면 고객들이 할인받은 금액은 18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쿠폰 이벤트에 힘입어 10월 2주 위메프의 패션·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이벤트 시작 전인 10월 1주에 비해 153.9% 증가했다.
위메프는 또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ALL-PASS 식품’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ALL-PASS 식품’ 할인 쿠폰 이벤트는 식품 카테고리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20%, 최대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뒤 이어 이틀에 한 번씩 카테고리별 ALL-PASS 쿠폰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원 위메프 위탁사업본부 본부장은 “위메프의 ALL-PASS 릴레이 쿠폰 이벤트는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준다는 위메프의 미션을 잘 보여주는 활동”이라며 “고객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위메프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릴레이 쿠폰 할인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