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하이트진로는 2030 청년 대상의 외식업 및 식품 창업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인 ‘청년창업리그’ 2차 면접 심사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1일부터 10월9일까지 접수된 총 216팀의 아이디어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90개 팀이 사업 기획안을 직접 발표하는 면접 심사에 참여했다.
면접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템인지, 사업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오는 19일 청년창업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면접 심사를 통과한 최종 30개 팀이 발표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2일 청년창업리그 최종 대회를 통해 대상 1팀에게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상 3팀과 장려상 4팀에게도 각각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의 경우 참가자와 협의 후 창업지원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꿈과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의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템은 물론 창업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청년창업리그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