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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코리아세일페스타 상품 평균 매출 173% 증가

조아라 기자  2016.10.11 0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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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소셜커머스 티몬이 코리아세일페스타 상품들의 매출이 평균 17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포함된 상품들을 프로모션 시작 직전의 9일간(9월17일~25일)과 매출을 비교한 결과, 식품 관련 상품들이 평균 23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어 패션 163%, 뷰티 157%, 육아 155%, 주방 13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상품구매의 모바일 비중은 84%에서 세일시작 이후 87%로 증가했고, 남성고객 비중도 19%에서 23%로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티몬 측은 이 같은 성장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구매 환경이 높은 매출신장률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이준성 티켓몬스터 최고마케팅경영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프라인 채널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높은 매출 성장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며 “티몬은 위축된 국내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고객들에 보다 큰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