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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사장단 인사 “글로벌 역량·전문성 갖춘 인재 발탁”

조아라 기자  2016.10.10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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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한화그룹이 내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과 함께, 일부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발탁, 적소에 배치한 점이다.


△그룹 경영기획실장인 금춘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법무팀장인 조현일 부사장이 사장으로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화/무역 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한화케미칼 경영진단팀장인 이민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해서 내정했고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이사에 이만섭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사업총괄 전무를 내정했으며 △한화63시티 대표이사에 김광성 한화생명 상무를 전무로 승진발령 내정했다.


금춘수 부회장은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부임 후 내실을 통한 그룹의 성장기반을 구축함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양광 및 화학, 방산에 대한 대규모 인수합병 후 성공적 PMI를 통한 조기 안정화 및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조현일 사장은 국내외 사업확장에 따른 법적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법무적 전문영역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과거 수년간 진행된 M&A시에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법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해 인수합병의 성공적 마무리에 기여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인 이선석 부사장은 미국과 중국시장뿐 아니라, 유럽과 멕시코 등에서 신규해외법인을 성공적으로 설립, 운영해 해외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무역 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된 이민석 부사장은 글로벌 역량과 치밀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케미칼에서 기획과 영업, 전략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불투명한 세계경제 상황에서도 굳건한 수익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이사에 내정된 이만섭 전무는 ㈜한화/기계 재직시 파워트레인사업부장으로 미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경험이 있다. 한화63시티 대표이사에 내정된 김광성 전무는 모기업인 한화생명에서 부동산관리 및 영업 전문가로서,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