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NS홈쇼핑이 중국에서 열린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12개 협력사의 15개 브랜드 상품을 소개했다.
NS홈쇼핑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장에서 진행된 ‘제45회 2016 추계 중국 광저우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이미용 상품의 중국 시장 바이어 개척활동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광저우 미용 박람회’는 아시아 3대 전시회 중 하나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중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 필히 참석하는 행사다.
NS홈쇼핑은 앞서 ‘중국 박람회 참가 설명회’를 통해 참가희망 협력사를 모집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12개 협력사의 15개 브랜드 상품을 중국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에 따르면, ‘뱀파이어 마스크팩’, ‘석고 마스크팩’ 등 차별화된 마스크팩과 수분감 있는 크림의 인기가 높았고, 브랜드를 불문하고 한국산 쿠션 제품을 선호하는 등 K-뷰티에 중국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NS홈쇼핑 관계자는 “NS홈쇼핑의 상품 소싱 능력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통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우수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