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G, 명절 맞아 협력회사 납품대금 1조3000억원 조기지급

조아라 기자  2016.08.29 14:43:51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LG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조30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9개 주요 계열사는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겨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명절을 맞아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중소 협력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LG는 지난 설에도 1조2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이밖에도 LG 계열사들은 명절 내수 경기 활성화와 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추석 연휴 전후로 개인 휴가를 활용해 추가로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