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다양한 구성의 메뉴를 4900원에 즐길 수 있는 ‘KFC 매직박스’가 2초에 한 개씩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총 2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초 선보인 ‘KFC 매직박스’는 단품 대비 최대 51.5% 할인된 금액인 49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자랑하는 메뉴다. 든든한 버거부터 다양한 사이드 메뉴, 매장에서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한 음료까지 간편하면서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KFC 매직박스’의 인기에 힘입어 KFC의 매출도 전년 동기간 대비 15% 성장했다.
KFC 관계자는 “불황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KFC 매직박스를 출시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KFC는 고객들이 만족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여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