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롯데제과가 지난 6월 ‘스위트위드’를 계열사로 편입하고 평택공장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시설을 건립한다.
‘스위트위드’는 롯데제과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MOU를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 중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약 20여억원을 들여 롯데제과 평택공장 기숙사를 장애인들이 생활하기 편리한 시설로 리모델링해 건립한다.
지상 2층 지하 1층 등 총 건평 800여평 규모이며 완공은 올해 말 설계와 시공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이루어진다. 직원은 장애인고용공단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채용되며, 약 3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은 중증과 경증 장애인 각 50%씩 구성된다.
롯데제과는 ‘스위트위드’의 설립을 통해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