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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1평 양조장&펍’ 프랜차이즈 본격화 “새 활력 기대”

조아라 기자  2016.08.02 1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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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배상면주가가 젊은 감성을 더한 ‘느린마을양조장&펍’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배상면주가에 따르면 느린마을양조장&펍 프랜차이즈는 과거 마을마다 존재했던 ‘작은 양조장’을 현대적 감성을 담아 수제 막걸리 펍으로 재해석해, 개성을 중시하고 희소성에 열광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하우스를 막걸리 제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양조장&펍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지난 5월에는 느린마을양조장&펍 연남점을 열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느린마을양조장&펍 연남점에서는 기존 배상면주가의 직영점(강남점, 양재점, 센터원점)과 마찬가지로 직접 빚은 막걸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1평(3.3㎡)양조장’ 콘셉트와 ‘혼술(혼자서 마시는 술)’ 트렌드를 반영해 120~400ml의 잔술과 작은 접시에 조금씩 나오는 ‘타파스 스타일’(안주처럼 조금씩 음식이 나오는 스페인 식문화)의 음식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배영호 배상면주가 대표는 “1평 양조장과 펍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프렌차이즈 모델이 침체된 전통주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배상면주가는 외식 사업 및 전통술 노하우가 프랜차이즈를 통해 동네 곳곳에 자리 잡고, 소비자들이 쉽게 신선한 막걸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