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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1781개… 한달 새 20개 늘고 9개 빠져

조아라 기자  2016.08.01 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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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대기업집단 65개의 소속회사 수가 지난달보다 11개 사가 증가해 178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두산, 현대산업개발, 한화, CJ 등 총 9개 집단은 총 20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두산은 화학 공업 장치 제조업을 영위하는 두산메카텍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현대산업개발은 도로 및 관련 시설 운영업을 영위하는 지개남산도시 고속화도로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화의 경우, 에이치앤디코리아 및 에이치앤디마켓플레이스는 회사 설립을 통해, 한화디펜스(옛 두산에스티)는 지분 취득을 통해, 드림플러스프로덕션은 계열 편입유예 종료를 통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CJ는 스튜디오드래곤이 회사 설립을 통해, 화앤담픽쳐스 및 문화창고는 지분 취득을 통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한라, 셀트리온, 카카오, 한국전력공사, 포스코 5개 집단이 회사 설립, 지분 취득 등을 통해 총 11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두산이 한화디펜스를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고, 현대백화점은 아이디스트를 청산 종결로, GS는 자이서비스를 흡수 합병을 통해 각각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 밖에도 포스코, 한국투자금융, 엘에스, 태영, 하림 5개 집단이 지분매각 등을 통해 총 6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하는 등 총 9개 사가 계열사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