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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여름방학 맞아 관람료 50% 할인

조아라 기자  2016.07.29 0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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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람료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 ‘박물관학교’의 체험비를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인 이상 방문한 관람객에게 관람료를 50% 할인해준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박물관학교’도 5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체험학습비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박물관학교’는 김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 큐레이터가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 박물관학교 수료증과 함께 뮤지엄김치간 노트세트 및 배지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박물관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열리며 40분 동안 진행한다.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은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람료를 할인하고 도슨트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방학에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해 우리 고유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28년 동안 운영해 왔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해 4월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