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동원F&B, ‘하루도정 신선쌀’ 출시 “100억원 목표 시장 공략”

조아라 기자  2016.07.28 17:56:42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동원F&B가 냉동밥 제품인 ‘하루도정 신선쌀’ 5종을 출시함으로써 간편 냉동밥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루도정 신선쌀’은 쌀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햅쌀을 취사 하루 전에 도정해 가마솥의 원리를 적용한 공정으로 밥을 지은 제품이다. 새우와 낙지를 활용한 볶음밥 메뉴뿐만 아니라, 국내산 취나물, 강된장, 장조림 등을 활용한 건강 비빔밥 메뉴도 함께 구성해 소비자들이 입맛에 따라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냉동밥 시장은 올 연말 400억원 규모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2000억원에 달하는 즉석밥 시장보다는 아직 작지만 가정간편식이 급부상하면서 최근 매년 50% 가량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소비자 중심의 건강하고 맛있는 냉동밥 제품을 출시했다”며 “2017년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