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글로벌 급식 기업인 아라마크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단체급식 사업장에 연간 2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할 예정이며, 연간 140억원 규모의 물류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아라마크는 전 세계 21개 국가에서 지사를 운영 중이며 연 매출 17조원에 달하는 세계 3대 푸드서비스 기업이다. 주로 기업과 병원, 학교,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림픽 급식 서비스를 총 16회 제공해 왔다.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식자재를 적시적소에 배송할 수 있는 선진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급식기업과도 손을 잡을 수 있게 됐다”면서 “고객사가 원하는 곳에 보다 안전한 식자재를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