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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상비약 등 온라인 구매 증가… 최대 11배 급증

조아라 기자  2016.07.28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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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과 혈압·혈당 측정기, 상비약 등의 온라인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은 올해 상반기(1~6월)동안 스스로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상품이나 온라인에서 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 판매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손목에 착용하고 생활하며 심박 측정, 소모 칼로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상품의 경우 상반기 동안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배 이상(1038%) 폭증했다.
 
또, 혈압계 판매량은 같은 기간 지난해 보다 32%, 혈당 측정기는 13% 늘었다. 전문적으로 건강 측정을 할 수 있는 병원용 혈압계·검진기기 등의 판매도 37% 증가했다.
 
온라인으로 상비 약품을 구매하는 수요도 증가했다. G마켓에서는 올해 상반기 파스와 스프레이파스 판매가 전년 대비 36% 늘었으며 상비약인 밴드와 연고류도 29%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건강 진단상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