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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설탕 줄인 과일디저트 ‘콩포트’ 출시

조아라 기자  2016.07.28 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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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대상 청정원이 최근 소비자들의 저당 제품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당 함량을 줄인 유럽식 과일디저트 ‘콩포트’ 3종을 출시해 국내 최초로 가정용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콩포트는 통과일 또는 과일다이스를 시럽에 넣어 만든 것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청정원 콩포트는 과육이 생생하게 살아 있고 설탕을 적게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청정원 딸기 잼 대비 당류 함량이 40% 이하로 적어, 칼로리도 상대적으로 낮다.


청정원 콩포트는 주원료가 과일 원물인 점과 낮은 설탕 함량으로 식약처로부터 차별성을 인정받아, 기존 잼과는 다른 식품 유형인 과채가공품으로 분류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콩포트는 잼에 비해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고 설탕 함량도 훨씬 낮아 건강을 생각하는 최근 먹거리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집에서 정성 들여 만들어 먹던 콩포트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