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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티비쇼핑, 블리자드와 손잡고 게임 콘텐츠 방송

조아라 기자  2016.07.27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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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신세계티비쇼핑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게임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블리자드는 1997년 디아블로, 1998년 스타크래프트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성장한 게임업체다. 이번에 판매되는 PC·스마트폰 겸용 게임 ‘하스스톤’은 전 세계 5000만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즐기고 있는 인기 전략 카드게임이다.
 
이번 특별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11시4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며, ‘하스스톤’의 최신 확장팩인 ‘고대신의 속삭임’ 한정판 패키지를 단독 판매한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고대신의 속삭임 카드팩’ 40개, ‘오리지널 카드팩’ 20개, ‘하스스톤 스포츠 타올’이 스페셜 케이스에 담겨 있으며 한정수량으로 1000개만 선보인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블리자드 게임 콘텐츠의 파급력과 신세계티비쇼핑의 유통 노하우를 접목시켜 시너지를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티비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블리자드의 게임 콘텐츠와 신세계티비쇼핑만의 차별화된 유통 노하우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전에 체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