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이 26일부터 해외 드러그 스토어 인기 상품들을 판매한다.
‘드러그 스토어’란 의사의 처방 없이 판매가 가능한 의약품을 중심으로 건강 및 미용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소매 업태를 말한다.
롯데 빅마켓은 영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미국, 일본 등의 드러그 스토어에서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구매하거나 국내 직구족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들을 현지 구매가 및 직구가(價)와 유사한 가격에 판매한다.
스위스 약국 및 드러그 스토어 점유율 1위 상품인 자외선 차단 브랜드 데이롱과 프랑스의 유명 드러그 스토어인 몽쥬약국의 달팡 화장품 4종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일본의 ‘휴족휴면 쿨링시트’, 영국 ‘랩 시리즈’, 인도 ‘히말라야 너리싱 크림/모이스춰 라이징 로션’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롯데 빅마켓 관계자는 “해외에 나가거나 직구를 통해 구할 수 있던 세계 드러그 스토어의 유명 뷰티 상품들을 병행수입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빅마켓 회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