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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情, 세계 60여개국 누적매출 4조원 돌파

조아라 기자  2016.07.25 1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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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의 대표 장수상품인 ‘초코파이情’이 세계 60여개국에서 누적매출 4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오리온은 초코파이가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및 중국 등 해외법인 합산 매출 2000억원을 올리며 누적매출 4조1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이자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룬 성과다.
 
1974년에 출시된 초코파이는 1997년 중국 생산 공장 설립, 2006년 베트남과 러시아에 공장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해 현재는 미국, 브라질, 이란 등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를 새로운 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제과기업을 넘어 식품회사로 영역을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농협과 국산 농산물 이용한 프리미엄 가공식품 생산을 위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경재 오리온 사장은 “지난 60년간 변함없이 오리온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식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전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과 감동을 드리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