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칠성, 캠페인 미담사례 주인공 제천여고에 장학금 전달

조아라 기자  2016.07.21 10:05:31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맑고 깨끗한 세상 만들기’ 공익 캠페인의 실제 주인공인 충북 제천여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학교 측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롯데칠성음료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벽화를 그려 쓰레기 무단 투기율을 획기적으로 줄인 미담사례를 소재로 ‘맑고 깨끗한 세상 만들기’ 공익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사례의 주인공인 제천여고 학생 9명(강남현 강새연 김란경 문소진 유지연 임명진 장동은 장지원 정수라)은 지난해 7월부터 넉 달 간 제천시 장락동 한 연립주택 담에 시간이 날 때마다 폭 3m, 길이 10m의 벽화를 그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마을의 고민을 해결한 학생들의 선행은 칠성사이다가 6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켜온 ‘맑고 깨끗함’과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 소개하고 시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