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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에르메스·몽클레르 등 7개 명품매장 오픈

조아라 기자  2016.07.20 1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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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이 에르메스 등 총 7개 해외 명품 브랜드 매장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공항점은 이번 대규모 명품관 오픈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는 6월 중순 오픈한 발렌시아가(BALENCIAGA)를 시작으로 국내 면세점 최초로 몽클레르(Moncler)와 프라다의 자매 브랜드인 미우미우(MiuMiu), 지난 8일 셀린느(Celine)와 펜디(Fendi),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오픈했다. 12일에는 3대 명품 중에서도 가장 상위 레벨에 속하는 에르메스(HERMES)가 신세계면세점 소속으로 첫 선을 보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점은 그간 최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입점과 단일 브랜드 이상의 쇼핑 경험이 가능한 편집숍 콘셉트로 인지도를 높여 왔다”며 “이번 해외 명품 브랜드 오픈을 통해 인천공항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본격적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