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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쉐이크쉑 1호점 22일 오픈… 외식사업 강화 방침

조아라 기자  2016.07.19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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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SPC그룹이 미국의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1호점을 오는 22일 오픈한다.


쉐이크쉑 국내 첫 오픈을 앞두고 19일 서울 강남구 쉐이크쉑 강남점에서 미디어 프리젠테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쉐이크쉑의 국내 도입을 이끈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은 “쉐이크쉑 도입을 통해 국내에 ‘파인캐주얼(Fine Casual)’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외식사업을 강화해 2025년까지 파리크라상의 외식사업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며 “쉐이크쉑의 도입은 파리크라상이 제과제빵 전문기업을 넘어 글로벌 컬리너리 기업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미국 현지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선보이기 위해 쉐이크쉑Inc.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제조설비, 레시피, 원료 등을 동일하게 구현했다. 쉑버거, 쉑-카고도그, 커스터드(아이스 디저트), 쉐이크 등 현지 메뉴는 물론, 단팥을 원료로 한 ‘레드 빈 쉐이크’와 국산 딸기잼, 소이빈 파우더를 사용한 디저트인 ‘강남’ 등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로컬 메뉴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