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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63 ‘그랜드 오픈’… 63빌딩 ‘원스톱 투어’ 가동

조아라 기자  2016.07.15 2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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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지난해 말 프리 오픈했던 갤러리아면세점63이 15일 그랜드 오픈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 63빌딩 소재 갤러리아면세점63이 그랜드 오픈하며, 63빌딩의 원스톱 관광∙쇼핑 투어를 본격 가동한다고 이날 밝혔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 4월 오픈한 스테파노리치에 이어, 단독 명품 브랜드 3개(골든구스∙로너런던∙꼬르넬리아니)를 추가 입점 시켜 명품 MD를 강화했다. 오는 8월 초에는 서울 신규 면세점 중 최초로 샤넬 코스메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케팅 콘텐츠 강화의 일환으로 이날 중국 완다그룹과 마케팅 제휴 계약도 체결한다. 향후 갤러리아면세점63은 완다그룹의 1억2000만명 회원을 대상으로 중국 내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를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63 씨월드’를 7개월 동안 전면 리뉴얼해 재탄생한 ‘아쿠아플라넷63’을 활용해 갤러리아면세점63-아쿠아플라넷63–63아트로 이어지는 63빌딩 원스톱 투어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 관계자는 “면세점63을 쇼핑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아쿠아플라넷63과 전망대인 63아트 등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 63빌딩에서 원스톱 관광∙쇼핑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