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는 17일 초복을 맞아 유통업계가 앞 다퉈 삼계탕 등 몸보신 식품 관련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몸보신 식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리 시 필요한 부재료 등도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몰은 삼계탕과 전복 등 대표 보양식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몸보신 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식품종가 우리맛닭’을 1만1500원에, ‘다향오리 훈제슬라이스 10팩’을 500개 한정해 2만4900원에, ‘특대 완도 활전복(500g)’을 29%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풀무원 계열의 로하스 생활마켓 올가홀푸드는 24일까지 ‘원기충전 보양식품’ 특별전을 연다. ‘무항생제 삼계용 닭(500g)’을 7500원, ‘올가 즉석 삼계탕(900g)’을 1만900원에 20% 할인 판매하며, 17일까지는 삼계탕 조리 시 필요한 부재료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20일까지 ‘복날가왕! 보양식 대전’을 통해 닭을 테마로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싱글즈프라이드 삼계탕’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 또한, 생닭 한약재 찹쌀 등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삼계탕 재료 할인전’,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인기 치킨 모음전’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명동점은 ‘피코크 삼계탕’ 100개에 한해 2개 사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2+1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