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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맘스터치, 나트륨 저감 동참… 매운양념치킨 판매중단”

조아라 기자  2016.07.14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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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시험’ 결과 발표 이후, 맘스터치 측이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발표한 한국소비자원의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시험’ 결과, 제품별로 차이는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나트륨, 당류 등 하루 섭취량을 제한하는 영양성분이 높아 제조업체의 저감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결과 발표 후, 조사 대상이었던 맘스터치 측에서는 한국소비자원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트륨 성분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 ‘매운양념치킨’에 대해 자발적으로 즉각 판매중단 조치를 발표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의 개선 권고에 따라 제품별 영양성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나머지 업체들도 나트륨과 당류의 저감화를 적극 실천해 소비자 건강증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