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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해의 녹색상품’ 2개 부문 선정

조아라 기자  2016.07.11 16: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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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풀무원이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풀무원식품의 ‘국산콩 두부’와 ‘올가홀푸드 정자점’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식품 부문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풀무원식품의 ‘국산콩 두부’는 1등급 기준 국산콩을 100% 사용하며, 천일염에서 추출한 천연 응고제를 사용한다. 풀무원은 식품이력추적제도를 통해 원료 구매부터 제품 출하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활동 전반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부문에 선정된 ‘올가홀푸드 정자점’은 △매장 내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도어형 냉장 매대 도입 등 에너지 절감형 운영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한 사탕수수로 만든 쇼핑봉투와 옥수수 전분 트레이와 같은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다양한 녹색경영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올해의 녹색상품’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시상제도다. 환경성과 상품성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소비자 직접 투표 방식으로 매년 대표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