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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잠실 지반침하 관련성 부인 “롯데월드타워 1km 떨어진 곳”

조아라 기자  2016.07.06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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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서울 잠실 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에 대해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와의 관련성을 일축했다.


6일 롯데물산은 지난 5일 잠실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관련 “현재 송파구청에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반침하가 발생한 지역과 롯데월드타워의 거리는 1km 가량 떨어져 있다”며 “일반적으로 지반침하는 상하수도 배관 등 인공적인 작업이 진행된 적이 있는 토사 지반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롯데월드타워와의 관련성을 부인한 것이다.


한편 송파구와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11시께 송파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지름 약 1m, 깊이 2m 규모의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