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LG의 6개 계열사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으로 뽑혔다.
LG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6개 LG 계열사가 6월3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공정거래 협약 내용의 충실도, 하도급 법 준수 등 대기업의 동반성장 이행 점수와 대기업의 판로·신기술 개발 지원 등 협력회사가 체감하는 동반성장 점수를 50대 50으로 합산해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LG는 국내 133개 대기업 중 가장 많은 계열사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5개 LG 계열사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LG이노텍과 LG하우시스는 이날 동반성장지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