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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성년의 날’ 겨냥 신제품 선보여

조아라 기자  2016.05.16 13: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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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주류업계에서 젊은 층을 겨냥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보해양조는 여름을 겨냥해 풋사과 맛의 ‘부라더#소다 #풋사과라 풋풋’을 계절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국순당의 ‘아이싱’은 기존 상품보다 알코올 도수가 1도 낮은 청포도와 캔디소다2종을 추가로 출시해 20대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캐주얼한 감각의 블렌딩 와인인 ‘베어 플래그(Bear Flag)’를 출시했으며, 모엣&샹동은 성년의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달콤한 로제 와인 한정판을 선보였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탄산주처럼 젊은 감각에 맞춰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주류가 인기”라며 “젊은 소비자는 물론, 다양한 상황과 연령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의 폭을 넓히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주류 개발이 함께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