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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사발면’과 ‘앵그리버드’ 손 잡고 날다

조아라 기자  2016.05.10 1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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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농심이 용기면인 육개장사발면, 김치사발면과 개봉 예정인 ‘앵그리버드 더 무비(The Angry Birds Movie)’의 협업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평화를 지켜내기 위한 주인공들의 모험과 활약을 그린 3D애니메이션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농심은 육개장사발면과 김치사발면에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을 출시해 5월부터 7월까지 판매한다. 이 제품에는 뚜껑 디자인에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삽입됐다.

또한 농심은 앵그리버드 한정판 출시 기념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구매 인증 사진 또는 박스 밑면의 게임(미로찾기, 색칠하기)을 완성한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올리고 이를 농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사발면과 앵그리버드는 온 국민에게 사랑 받아온 아이템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협업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용기면 주요 고객인 10~20대 소비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이를 통해 농심 사발면에 젊은 이미지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