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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라! 네 희망아 내 희망아

시사뉴스 기자  2008.01.01 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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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거리는 바다 수평선 끝에서 장엄하게 솟아오르는 2008년 무자년 (戊子年)첫 태양이 힘차게 솟는다. 첫 일출을 바라보며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정리하고 새해 아침 새 각오를 그려보게 한다. 두 손을 모으고, 붉은 해를 향해 간절히 기도한다. “가족들이 건강하게 해주소서”… “올 한해 행복하고 사랑이 충만 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