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조 단장의 50여년 춤 인생의 깊이와 철학, 한국 무용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서울시무용단과의 그 진중한 호흡을 느껴보자!
서울시무용단(단장 임이조)은 한국 전통 춤 <전통춤대제전>을 공연한다. 신임 무용단장으로 부임하여 지난 달 11월 초, 첫 공연인 한국 창작 춤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전통 춤 공연인 이번 작품은 새롭게 리모델링한 세종 M 씨어터에서 우리 춤의 멋과 흥을 전한다. 공연은 12월 26-27일(수-목) 오후7시30분, 세종 M 씨어터(구.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대가로서 멋스러운 채색미를 표출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임이조 예술총감독과 서울시무용단이 우리 춤의 매력을 한껏 펼쳐 보일 예정이다.
주요 레퍼토리인 기원무, 승무, 교방살풀이춤, 한량무, 장고춤, 살풀이춤, 무당춤-하늘과 땅, 북의 제전 등의 다양한 춤 빛깔은 송년의 밤을 더욱 매력적으로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