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규 기자 2016.01.08 18:32:04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호주 서부지역 얄롭에서 8일 산불이 확산되면서 주택 95채가 전소됐다.BBC에 따르면 밤사이에 시속 60km의 강풍이 불면서 산불이 급속도로 번졌고, 8일 오후에도 강풍이 계속되면서 상황이 더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은 대원 4명이 진화작업을 하다 부상을 입었고, 소방차 한대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현재 화재는 500평방km 이상 면적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하베이와 프레스톤 비치 지역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