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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민간공원 등 개발 놓고 일부 시의원 ‘어깃장’
유착의혹에 대한 구체적 증거가 있느냐는 질의에 '정황'만 언급...시민들 “지나치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광주시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쌍령근린공원 등 개발과 관련, 일부 시의원들의 무분별한 의혹제기에 대해 시민들이 지나친 ‘행정 발목잡기’라며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 언론 등은 경기 광주시의회 박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쌍령공원 등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과 관련, 최근 “누가 봐도 A건설을 위해 광주시가 마름의 역할을 다하는 게 보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박 의원은 신동헌 광주시장이 “담당국장과 본부장을 시장 지시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인사 발령시 공석으로 두고, 한 사람은 대기발령과 마찬가지인 조례에도 없는 테스크포스(TF)로 발령내면서까지 도시공원위원회 참석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공원 조성과 관련 쌍령공원은 물론 양벌공원, 궁평공원 개발과 관련 최초제안자에게 5%의 가산점을 주도록 하는 위원회 결정이 이뤄지도록 했다는 것. 박 의원은 “민간위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거지로 가결시켰다”며 “집행부의 일방적 행위에 대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민간전문위원들을 위원으로 선임하는데 이들의 우려가 반영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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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브라질 변이 "백신·치료제 무력화할" 수도
변이, 남아공·영국·미국 오하이오 발견 바이러스 해외입국 확진자 1명 유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서 재감염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백신을 접종해 항체가 생겼더라도 변이 바이러스에는 방어 능력이 무력해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김은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검사분석1팀장은 2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브라질 재감염 사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팀장은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한 질문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남아공·영국 외에 브라질에서 관찰이 됐고 미국 오하이오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논문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실제 재감염 사례에 대한 중화항체능력 등의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미국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지금 연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는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 1명을 통해 국내에도 유입됐다. 일각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보다 강한 전파력을 갖고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본 감염증연구소(NIID)는 지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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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