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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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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준의 역사기행




쿠팡, 대표상품 한자리에… ‘생필품 브랜드 대전’ 진행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이커머스 기업 쿠팡은 인기 생필품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2018 인기 생필품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애경,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헤드앤숄더, 동아제약, 깨끗한나라, Henkel, 피죤, 아모레퍼시픽, 갸스비 등 총 32개 국내외 인기 생필품 브랜드 대표 상품을 판매한다. ‘카테고리관’은 세제/섬유유연제, 화장지/생리대, 삼푸/린스/헤어케어, 바디/구강/유아케어 등 주제별로 총 4개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별로 제품을 구분해 놓은 ‘브랜드관’도 찾아 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코디 로맨틱 코튼 3겹 천연펄프 화장지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헤드앤숄더 가려운 두피케어 샴푸 기획팩 △궁중비책 모이스처 로션 △베베스킨 오가닉 올인원 바스앤샴푸 등이 있다. 김선아 쿠팡 HPC 디렉터는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신상품부터 대표상품까지 원하는 것을 모두 찾아 볼 수 있게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은 인기 생필품을 한 자리에서 쉽고 빠른 방법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