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세원 기자]SK텔레콤 ‘0순위여행’에 참가한 20대 대학생 100명이 6대륙 29개국을 두 달간 여행하며 제작한 사진 영상 등 창작물을 12일까지 서울 강남 카페 알베르에서 전시하고 있다. ‘0순위여행’ 전시회에는 영화학과 학생 4명의 터키 여행 이야기가 담긴 독립 영화, 스마트폰 없이 핀란드에 여행을 다녀온 참가자가 만든 만화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전시중이다. 함께 여행을 다녀온 코치들도 ‘0순위여행’ 전시회에 동참하고 있다.김충재 코치는 참가자와 함께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오영주 코치의 청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조형물도 선보였다. 여행 참가자, 일반인 등 20대 200여명이 전시회장에 모여 창작물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충재, 오영주, 차인철, 오드리 등도 참여해 20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했다. ‘0순위여행’은 세상이 요구하는 1순위 때문에 자신만의 0순위를 미뤄왔던 20대가 자신에 대한 해답을 찾는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전자는 6일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60. 사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19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IT모바일(IM) 부문의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인 노태문(50)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을 총괄하는 DS 사업부문의 김기남, 스마트폰 사업 등을 담당하는 IM 사업부문의 고동진, TV·백색가전 등을 맡은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의 김현석 등 3명의 대표이사는 모두 자리를 지켰다.이번 정기 사장단 인사 명단에는 2명만 포함됐다. 김 사장의 부회장 승진으로 삼성전자는 기존 이건희·권오현 회장, 이재용·윤부근·신종균 부회장의 `2회장 3부회장` 체제에서 이건희·권오현 회장-이재용·윤부근·신종균·김기남 부회장의 `2회장 4부회장` 체제로 재편됐다. 김 부회장은 삼성종합기술원장, 메모리사업부장, 시스템LSI 사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반도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올해 사상최대 실적과 `2년 연속 글로벌 반도체 업계 1위` 달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태문 사장은 휴대전화 사업의 성장을 이끌면서 `갤럭시 신화`를 만든 장본인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모바일 사업의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전통주 기업인 국순당이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통한 국내 프리미엄 막걸리 공략에 이어, 우리 막걸리의 동남아시장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순당은 이달 초부터 베트남 주요 대형마트와 업소 등에서 ‘스즈키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순당 측은 ‘스즈키컵 대회’가 현지에서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고, 베트남의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의 고국인 한국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국순당은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국순당 막걸리 병 뚜껑에 축구공 디자인을 접목시켜 막걸리와 축구 붐을 연계시켰다. 또한 현지 주요 대형마트 등에서 막걸리 시음행사와 함께 ‘국순당 막걸리 축구 게임 세트’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여기에는 축구공 디자인의 막걸리 병뚜껑과 축구게임용 테이블매트가 들어 있어 간편하게 손가락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베트남 내 한식당에서는 축구게임용 테이블매트를 비치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외에도 국순당은 베트남 현지 페이스북에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매 경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축구공 등 푸짐한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LG유플러스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시즌 기간 동안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쉘위골프’, SBS골프 해설위원 장훈석 프로의 해설 및 레슨이 포함된 실전 영상 등 다양한 골프 레슨 콘텐츠를 강화해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선보인 U+골프는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계속 시청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동작을 슬로모션으로 보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실시간 경기 중계 ‘지난 홀 다시보기’ ▲지난 대회 영상을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는 ‘지난경기 다시보기’ 등 핵심 4대 기능으로 200만명 이상의 일별 누적 이용자를 기록, 국내 골프 팬심을 잡았다. KLPGA 비시즌 기간인 내년 3월까지 고객이 실시간 경기 중계 외 골프 영상을 즐기며 동시에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U+골프 독점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프로그램 ‘쉘위골프(Shall we golf)’를 공개했다. 골프 예능 ‘쉘위골프’는 미스 수프라내셔널 한국대표이자 SNS 인플루언서 이은비와 미스코리아 정두란, 미녀 프로 골퍼 전지선, 최은진 프로가 출연해 실제 필드에서 골프 레슨을 진행한다. 이제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삼성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임직원들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기탁 삼성은 '2018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조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은 각 회사의 대외 기부금 승인 절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의료보건여건 개선, 장애인 복지 증진, 다문화가족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성은 1999년부터 우리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5,700억원에 이른다.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00억원씩을 기탁해왔다. 삼성 임직원들,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실시 삼성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삼성전자는 수원, 화성, 구미, 광주 등 전국 사업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LG유플러스는 1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1일 자정 서울 마곡 사옥에서 주요 경영진들과 세계 최초 5G 전파 송출 행사에 참석해, 첫 5G 전파 발사 점등식, 깃발 꽂기 세레머니 등을 통해 새로운 5G 시대 선도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기술원에서 서울 마곡 사옥에 5G망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걸어, 상용 네트워크 서비스의 안정성도 확인했다. 시연에는 하 부회장이 직접 나섰다. ‘화상통화’는 대전에서 5G 라우터(삼성 5G 모바일 핫스팟)가 연결된 노트북PC로 5G 영상 데이터를 서울 마곡 사옥에 전송, 서로의 화면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그동안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내년 3월 본격적인 단말기가 출시 될 때까지 5G 커버리지 확대에 주력하고 네트워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하 부회장은 이어 “오늘은 5세대 이동통신 시대의 첫 페이지로 기록될 역사적인 날이다. ’집을 굉장히 크게 짓기 시작함’을 의미하는 ‘대기가사(大起家舍)’라는 말이 있듯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KT가 1일 5G 전파 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KT 5G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5G 1호 가입자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로봇 ‘로타’이다. KT는 5G 1호 가입자로 ‘로타’를 선정한 것은 단순한 이동통신 세대의 교체가 아닌 생활과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번 1호 머신(Machine) 가입자를 시작으로 하여 2호, 3호의 머신 및 B2B 파일럿 가입자로 새로운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KT는 1일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에서 황창규 회장,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 Customer&Media부문장 구현모 사장, 경영기획부문장 김인회 사장,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융합기술원장 전홍범 부사장을 비롯한 KT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G 상용 전파 첫 송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KT는 이 자리에서 11월까지 5G 인프라 구축의 1단계로 수도권과 전국 6대 광역시의 주요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해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까지 커버하는 5G 상용 네트워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이동통신 3사가 1일 0시를 기해 5G 네트워크 스위치를 올리며 대한민국 New ICT시대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5G전파는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 지역으로 퍼졌다. SK텔레콤, 분당 네트워크관리센터에서 행사 열어 SK텔레콤은같은 시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네트워크 관리센터’에서5G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박정호 사장,서성원MNO사업부장,강종렬ICT인프라센터장,박진효ICT기술원장,유영상 코퍼레이트 센터장 등 임직원100여명을 비롯해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 SKT대교대리점 권순택 대표,구축협력사 ㈜지엔에스기술 문창수 대표이사 등 외부 관계자가 참석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박정호 사장은“5G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 “SK텔레콤은CDMA디지털 이동전화부터LTE까지 모바일 신세계를 이끌어 온ICT리더로서,소명감을 갖고5G가 불러올 새로운 미래를 여는 선구자가 되자”고 밝혔다.이어 박 사장은“대한민국5G상용화를 세계도 주목하고 있다”며, “5G를 찰나의 흔들림도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긴장감을 갖자”고 당부했다. 5G첫 통화는 분당에 있는 박정호 사장과‘세계5G 1번지’서울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12월1일 0시를 기해세계에서 처음으로 5G 시대가 개막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5G 이동통신 전파 송출이 시작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 초연결 인프라가 가동되는 것이다. 가히 이동통신 3사의 5G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5G 기술의 핵심은 데이터 전송 속도다. 기존 LTE보다 스무 배 이상 빠르다. 1시간반짜리 영화를 0.16초 만에 받을 수 있는 속도다. 데이터 지연시간도 10분의 1로 준다. 연결 가능한 기기도 10배 늘어난다. 그러나 개인 고객들의 스마트폰 서비스는 3월이 되어야 가능하다. 기업 대상의 B2B 거래만 12월1일부터 시작이다. 최근 KT아현지사 화재로 안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상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5G 시대는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이 연결되면서 KT그룹의 역할이 더 커지고 중요해지기에 이번 재난 극복 경험을 발판으로 KT그룹의 위기대응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회장인 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최근 상황은 우리에게 초연결 사회의 밝은 미래 이면에 있는 위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블록체인씨앤에스(C&S)는 2018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에서 대진기술정보, 미지에너텍, 해피스케치, 가온, 익센트릭게임그루 등 5개 기업과 함께 '4차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대구·경북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 포럼에서 블록체인씨앤에스는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누룽지 체인링크(NURUNGJI ChainLink) 상(上), 바이오헬스와 핀테크 융복합 기술 기반 수요·공급 연계 개방형 사업화 지원 플랫폼(NURUNGJI), 개인 유전 정보와 라이프로그(life-log)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등을 발표했다. 또 ICT 기반 뇌·맥파 분석을 통한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사전 예방 서비스(NURUNGJI MentalCare, 우울증 및 경도인지장애 사전예방), 대구 지역화폐(D-Coin) 기능 확장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의료문화관광 서비스 사업도 소개했다. 이날 포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지역 각급 기관장과 군수, 구청장들이 참석했다. 또 지역 경제계, 학계, 문화계, 체육계, 사회단체 관계자들도 이날 포럼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해 고초를 겪고 있는 KT그룹이 중소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청년층을 연결해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2월 5~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KT그룹 우수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KT에서 선정한 41개사, 9개 그룹사에서 선정한 32개사 총 73개 협력사가 참여한다. KT가 협력사 지원을 위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그룹은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kt-partnersjobfair.co.kr)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73개 참가기업의 현황을 확인하고,박람회 현장에서 희망하는 기업의 면접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경품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채용서류 분석, 면접 코디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직업심리검사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취업특강 및 특별강연을 준비했다. KT는 지난 20일 열린 ‘2018년도 파트너스 데이’에서 연간 20억원씩 5년간 총 10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는 28일 서울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2019 나눔과 꿈' 사업에 선정된 65개 비영리단체를 발표했다. 2016년 시작해 올해 세번째인 '나눔과 꿈'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사업을 실행할 재원이 부족한 비영리단체를 지원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공모사업이다. 매년 약 100억원이 지원된다. 지난 6월 접수를 시작한 '2019년 나눔과 꿈'에는 총 1,106개 기관이 응모했다. 9월에는 62명의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를 통해 130여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했고, 10월에는 개별 면접심사를 거쳐 65개 비영리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10개 사업이 선정됐다.신청금액의 상한선도 없애 이에 따라 선정된 비영리단체는 내년 1월부터 최대 5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최장 3년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65개 사업을 유형별로 보면 창의적인 사회문제 해결방식을 제시하는 '꿈 분야 사업'이 30개로 46%를 차지했고, 지방 소재 비영리단체는 31개로 48
◇KT전남고객본부▲영업기획담당 박성열 ▲법인단장 임경준 ▲CS담당 노경필 ▲북광주지사장 이경채 ▲순천지사장 김명문 ▲서광주지사장 박창복 ▲목포지사장 윤경하 ▲영업기획부장 김희천 ▲Biz컨설팅센터장 최옥진 ▲북광주법인지사장 장지영 ▲순천법인지사장 김종태 ▲서광주법인지사장 이락영 ▲목포법인지사장 안기청 ▲CS운영부장 배용기▲CS지원부장 김신준 ▲사업지원부장 박찬 ▲북광주마케팅부장 임재경▲북광주영업부장 정경화 ▲순천마케팅부장 김장수 ▲순천영업부장 윤봉훈 ▲서광주마케팅부장 정은배 ▲서광주영업부장 이재원 ▲목포마케팅부장 김정필 ▲목포영업부장 이종주 ▲북광주CS부장 형병해 ▲순천CS부장 신민수▲서광주CS부장 황창기 ▲목포CS부장 강성욱 ▲수완지점장 나희철 ▲담양지점장 노순환 ▲여수지점장 주삼숙 ▲광양지��장 윤형준 ▲남광주지점장 박준배 ▲나주지점장 한영기 ▲광주지점장 정종두 ▲해남지점장 조대석 ▲강진지점장 김효철◇KT호남네트워크운용본부▲본부장 김태균 ▲무선운용센터장 이재철 ▲광주유선운용센터장 정홍성▲전남유선운용센터장 박중완 ▲전북유선운용센터장 박세근 ▲호남엔지니어링센터장 문대천 ▲미래사업지원부장 김정식 ▲운용계획부장 이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