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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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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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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직위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직위변경) ▲농촌지원과장 강성선 ▲새만금도시과장 조영곤 ▲재난안전과장 이재원 ▲의회 전문위원 안영록 ▲진서면장 김우재 ▲줄포면장 노찬환

◇5급 전보
▲농업축산과장 조용환 ▲의회 전문위원 임원택 ▲벼난면장 박연기 ▲하서면장 백정수

◇6급 이하 승진 
▲변산면 최병관 ▲변산면 이병호 ▲위도면 박정열 ▲문화관광과 허미순 ▲환경녹지과 유창일 ▲백산면 서귀자 ▲위도면 신정승 ▲보건소 박귀택 ▲재무과 박정순 ▲보건소 강버들 ▲주민생활지원과 노시춘 ▲환경녹지과 안형석 ▲환경녹지과 양정후 ▲수도사업소 박지연 

◇6급 이하 전보
▲기획감사실 기획담당 김창조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박찬구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담당 유안숙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담당 김미옥 ▲주민생활지원과 여성아동담당 김명신 ▲주민생활지원과 청소년담당 박현경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 최형자 ▲농업기술센터 뽕재배연구담당 이봉기 ▲농업기술센터 보안줄포상담소장 김인숙 ▲농업기술센터 변산진서상담소장 김종택 ▲행정지원과 교육후생담당 박백용 ▲농촌활력과 소득지원담당 김선숙 ▲농촌활력과 원예특작담당 김상만 ▲농촌활력과 마을기업담당 김종승 ▲농촌활력과 이창학 ▲농업축산과 농정기획담당 송창환 ▲농업축산과 친환경농업담당 장지산 ▲농업축산과 은진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이영훈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채연길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 이평종 ▲민생경제과 에너지담당 문준석 ▲재무과 경리담당 김호연 ▲종합민원실 건축담당 박한규 ▲새만금도시과 새만금정책담당 이춘호 ▲의회사무과 김양석 ▲보건소 조성구 ▲수도사업소 수도행정담당 정춘수 ▲부안읍 담당요원 김호승 ▲주산면 담당요원 박재형 ▲계화면 담당요원 김구민 ▲보안면 담당요원 신철호 ▲진서면 담당요원 김명철 ▲백산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임정진 ▲상서면 담당요원 이중인 ▲상서면 담당요원 이형철 ▲하서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이호성 ▲하서면 담당요원 방은아 ▲줄포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최가진 ▲줄포면 담당요원 오윤진 ▲위도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박근엽 ▲규제개혁추진단 은화일 ▲주민생활지원과 최순애 ▲주민생활지원과 최현민 ▲주민생활지원과 백장미 ▲주민생활지원과 박수필 ▲주민생활지원과 백서율 ▲행정지원과 김연태 ▲행정지원과 지재언 ▲행정지원과 손필병 ▲행정지원과 전성환 ▲행정지원과 김동훈 ▲농촌활력과 김경병 ▲농촌활력과 김선진 ▲해양수산과 탁찬석 ▲환경녹지과 김해성 ▲환경녹지과 손기병 ▲민생경제과 강대영 ▲민생경제과 김현숙 ▲재무과 이형 ▲재무과 양정우 ▲재무과 김연철 ▲종합민원실 최지연 ▲새만금도시과 고강형 ▲의회사무과 김명순 ▲보건소 서유희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채미영 ▲부안읍 최기협 ▲부안읍 이세옥 ▲부안읍 양용조 ▲부안읍 성대용 ▲주산면 허웅 ▲계화면 이영민 ▲계화면 양종옥 ▲진서면 김경수 ▲백산면 박옥선 ▲상서면 황봉열 ▲하서면 황은주 ▲줄포면 김지영 ▲줄포면 김선우 ▲다정다감T/F 최연곤 ▲다정다감T/F 김은정 ▲부안읍 김은정(신규) ▲변산면 오지현(신규) ▲진서면 유영수(신규) ▲상서면 허민(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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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시내각, "이란에 강력한 재보복 결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강력 재보복"을 결정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재보복할 경우 다시 공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분명하고 강력한" 재보복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전했다.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채널12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시내각이 이란에 "분명하고 강력하게" 반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스라엘이 "이 정도 규모의 공격을 무반응으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채널12에 따르면 이번 대응은 향후 자국 영토가 공격받을 경우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에 다시 나서겠다는 이란의 경고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도출됐다. 보복 시점은 이르면 15일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번 대응이 중동 전쟁을 촉발하거나 대(對)이란 연합을 무너뜨리는 걸 원치 않는다며, 미국과 행동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했다.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전시내각 일원인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에서 이란이 탄도 미사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공격 계기가 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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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野’ 민주 원내대표 선거...김민석·서영교·김병기·박찬대 등 하마평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원내 사령탑을 다음 달 3일 선출한다. 이번 선거는 친명계 인사들 간 경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5월3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차기 원내대표가 원(院) 구성을 준비하기 위해 조속히 원내대표 선거를 해서 뽑을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애 의결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당헌에는 원내대표를 매년 5월 의원총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돼 있다. 지난해 9월 선출된 현 홍익표 원내대표는 중도 사퇴한 전임 박광온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를 수행한다. 통상 3~4선 의원이 맡는 게 관례인 차기 원내 사령탑 후보로는 이번 총선에서 3선, 4선에 성공한 친명계 중진 의원 10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4선 의원들 가운데 총선 상황실장을 맡았던 김민석 의원을 비롯해 최고위원인 서영교 의원이 후보로 거론된다. 박범계·남인순·한정애 의원 등 4선 중진 의원들도 하마평에 이름을 올렸다. 3선 의원들 가운데에서는 최고위원인 박찬대 의원, 수석사무부총장인 김병기 의원 등을 비롯해 강훈식, 김성환, 박주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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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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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신고한 여권 맡기고 고가 카메라 대여 후 출국한 30대 일본인 여성 구속
(영상=인천경찰청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여권을 분실 신고한 후 분실 신고한 여권을 담보로 고가의 카메라와 렌즈를 대여 후 출국하는 수법으로 4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30대 일본 국적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공항경찰단은 18일 일본 국적 A(30대·여)씨를(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서울 한 카메라 대여점에서 카메라 등을 대여한 후 반환하지 않고 일본으로 출국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대여점 업주는 카메라에 설치된 위치정보장치(GPS) 신호가 인천공항에서 감지돼 이를 수상이 여겨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가 출국 직전에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대여 과정에서 여권을 담보로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사전에 여권을 분실 신고한 후 재발급 받아 분실 신고한 여권을 대여 업체에 맡기는 수법으로 범행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 걸쳐 국내에서 4079만원 상당의 고가의 카메라 등을 대여한 뒤 반환하지 않고 일본으로 가지고가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고가 전자제품에 대한 대여업이 성행하는 만큼 유사 피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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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레퍼토리의 틀을 깬 거침없는 연주, 클래식라운지 ‘심준호 첼로 리사이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매해 첼로 레퍼토리의 틀을 깨며 강렬하고 도전적인 리사이틀을 선보인 심준호가 꿈빛극장 기획공연 ‘클래식라운지’를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난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클래식라운지 ‘심준호 첼로 리사이틀’은 오는 5월 11일(토) 오후 5시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꿈빛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신재민의 탁월한 반주와 함께 이뤄지며, 유려하고 웅장한 첼로 연주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준호는 지난해 ‘슈만’을 주제로 해 첼로로 편곡된 연가곡 ‘시인의 사랑’과 세 명의 첼리스트와 함께 ‘첼로 협주곡’을 선보이며 연주력은 물론 기획으로도 극찬을 받았다. 그 연장으로 이번 ‘클래식라운지’에서 ‘브람스’를 선보인다. 독주와 협연, 실내악, 오케스트라를 오가며 이미 국내 음악계에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 심준호는 이런 제한적인 첼로 레퍼토리에도 매년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구성하며 리사이틀을 선보여왔다. 본격적인 국내 연주활동을 하기 전 신예였던 2015년 이미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하루 만에 완주했고, 터키 출신의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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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