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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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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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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장급 인사

▲기획혁신본부 유라시아철도추진단TF 총괄팀장 김동훈

◇ 부장급 인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차영경 ▲〃 시스템감사부장 전공준 ▲〃 청렴감찰부장 황용하 ▲안전실 안전계획부장 이선영 ▲기획혁신본부 공생발전부장 박정범 ▲〃 경영전략부장 김영균 ▲〃 조직부장 이재우 ▲〃 혁신윤리부장 김동범 ▲〃 철도산업정보센터부장 신주영 ▲〃 법규부장 김건 ▲건설본부 영향평가부장 민병균 ▲〃 남부권부장 최원일 ▲〃 광역사업부장 임명규 ▲〃 민자사업부장 민경화 ▲〃 설비부장 유동호 ▲기술본부 융합전략부장 정상국 ▲〃 열차제어부장 이현묵 ▲〃 기준부장 공기원 ▲〃 설계부장 차문규 ▲〃 사업부장 이호룡 ▲〃 열차조정부장 나석주 ▲〃 종합시운전부장 김형룡 ▲〃선로배분TF부장 김흥기 ▲〃 사업지원부장 고창남 ▲〃 장비차량부장 정상훈 ▲시설사업본부 기획부장 이현철 ▲〃 사업총괄부장 김충기 ▲〃 사업기획부장 진욱수 ▲〃 역세권부장 김경렬 ▲〃 주택사업부장 이수준 ▲경영지원실 후생부장 한병덕 ▲연구원 경영정책부장 유병호 ▲〃 환경정책부장 임찬규 ▲〃 시설부장 백효순 ▲〃 전기부장 박민주 ▲〃 시험선구축TF부장 김종호 ▲수도권본부 재산관리부장 송성태 ▲〃 남부재산운영부장 김석락 ▲〃 북부용지부장 강창호 ▲〃 수도권고속PM1부장 박기주 ▲〃 수도권고속PM2부장 기인도 ▲〃 민자사업PM부장 여호관 ▲〃 궤도PM부장 이동호 ▲〃 건축설비PM부장 이문봉 ▲〃 전철전력PM부장 홍석진 ▲〃 신호통신PM부장 윤용춘 ▲〃 사업총괄팀장 문제우 ▲영남본부 총무부장 김태은 ▲〃 시설부장 배준형 ▲〃 동해중부PM부장 김찬식 ▲〃 건축설비PM부장 박용문 ▲〃 전기PM부장 나학주 ▲호남본부 재산용지부장 전진호 ▲〃 시설부장 김종수 ▲충청본부 총무부장 김성연 ▲〃 시설부장 박종승 ▲〃 대전도심/포승평택PM부장 장성용 ▲〃 궤도PM부장 황만호 ▲강원본부 총무부장 최경석 ▲〃궤도PM부장 천완길 ▲시설사업본부 오만사업추진준비TF팀장 박대근 ▲경기도 이종일(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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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충돌 논란’ 현재 진행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북 영주시의원의 배우자 명의로 출자자본금을 보유한 건설조경 회사가 지자체 수의계약을 무더기로 수주하면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한 시민단체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고발을 진행,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지역공직사회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공신연, 권익위에 수의계약 몰아주기 부패·공익신고 지난 1월 19일 (사)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 경북북부본부는 안동에서 긴급결의서를 결의하고, 향후 영주지역 부정부패 사항에 대해 ‘집중 개입’을 의결하면서 영주시지부에서 직접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황선종 공신연 영주시지부장은 지난 1월 25일 우충무 영주시의원의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국민권익위에 부패·공익 신고서를 접수하며, 엄정한 조사를 요구했다. 공신연 영주시지부는 ▲우충무 경북 영주시의원 배우자가 출자지분의 30% 이상을 소유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지방의원이 소유한 재산이 사실상 자본금 총액의 100분의 50 이상인 사업자에 해당해 지방계약법 위반 ▲해당 공무원은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를 징구하게 돼 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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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영등포아트홀 신규 기획공연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2024년 리뉴얼된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의 새로운 공연 섹션으로,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들의 평일 오전 시간을 그림과 음악으로 풍요롭게 만든다는 콘셉트로 명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기획됐다. 오는 4월 25일(목) ‘빈센트 반 고흐’를 시작으로 7월 25일(목) ‘구스타프 클림트’, 10월 24일(목) ‘앙리 마티스’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마티네콘서트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하고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한 다양한 여행 경험만큼 다채로운 설명을 선사할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은 ‘트리니티 앙상블’이 연주한다. 돈 맥클린의 고흐 추모곡 ‘빈센트’를 시작으로, 조르주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중 ‘미뉴엣’, 카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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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