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7일 오전 3시17분경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공장 2개동(3316㎡)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억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7일 오전 3시17분경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공장 2개동(3316㎡)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억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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