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범한퓨얼셀은 창원산업진흥원과 39억600만원 규모의 진해신항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충전시스템 제작·설치 1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8.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범한퓨얼셀은 창원산업진흥원과 39억600만원 규모의 진해신항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충전시스템 제작·설치 1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8.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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