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SNT에너지는 케이에이치이를 1 대 0 비율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SNT에너지는 존속하고, 케이에이치이는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내년 2월7일이다.
회사 측은 동종업종 간 시너지 창출과 생산시설 확충,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가 합병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SNT에너지는 케이에이치이를 1 대 0 비율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SNT에너지는 존속하고, 케이에이치이는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내년 2월7일이다.
회사 측은 동종업종 간 시너지 창출과 생산시설 확충,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가 합병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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